원룸촌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습니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원룸촌에서 화재가 발생해 150여명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습니다.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원룸촌 건물에 불이 나 1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 경기 의왕시 내손동 원룸촌 건물과 옆 건물 사이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됐다. 경기소방은 다수 인명피해를 우려해 오전 1시56분 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오전 2시14분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 당시 불이 난 곳 양 옆 건물에 있던 155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투입된 소방력은 소방관 90명 장비 32대 등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