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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치뤄지는 가운데, 수험생 2명 중 1명은 수능이 끝난 뒤 '아르바이트'를 가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지난 12일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알바천국이 2025학년도 수능을 앞둔 수험생 931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하고 싶은 일을 물은 결과 51.9%는 '알바를 할 것'이라 밝혔다.
복수 응답 하에서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하고 싶은 이유로는 '스스로 돈을 벌어보고 싶어서'(59.0%)라는 답변이 1위를 차지했다.
▲등록금이나 여행 등을 위해 목돈을 모으고자(37.7%) ▲아르바이트 자체를 경험하고 싶어서(37.5%) ▲당장 생활비나 용돈 등이 필요해서(35.2%) ▲아르바이트 로망을 실현하고 싶어서(7.5%) 등이 뒤를 이었다.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근무 조건은 임금 수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3%가 임금 수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희망 시급은 평균 1만1320원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외에 수능 이후 하고 싶은 일로는 ▲여행 9.8% ▲휴식 9.1% ▲친구와 마음껏 놀기 5.2% ▲새로운 취미 배우기 4.9%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