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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굿모닝 젤린이 여러분, 죽어라 안 빠지는 뱃살…경량 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거 좀 벗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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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와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밤중 휴양지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줄리엔 강과의 열애 소식을 알렸으며 열애 공개 1년 만인 지난 5월 10일 결혼했다. 줄리엔강의 형이자 이종격투기 스타 데니스강도 10년 만에 한국에 방문해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