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6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이 증가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총 취급고는 166조725억원으로 전년대비 0.5% 늘었다. 신용판매 149조870억원, 금융부문 16조5340억원이다.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4515억원이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0%로 전분기말 대비 소폭 올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해 수익성과 성장성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와 쇄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