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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주민들이 6일 서구 광주천변 일원에서 '봄을 여는 소리, 희망의 울림으로' 주제로 열린 힐링음악회 '새봄' 행사장 주변에서 벚꽃이 만개한 광주천변을 거닐며 힐링하고 있다. 서구는 5부터 6일까지 새봄을 맞아 경제·사회적으로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구민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광주 서구청
광주=정태관 기자
2025.04.07 | 0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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