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환상적인 러블리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환상적인 러블리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윤아가 공주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7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윤아의 청순하고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여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 분)이 500년 전 과거로 넘어가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