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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위한 '2025 영농지원발대식'을 10일 함평군 대동면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농지원발대식에서는 △영농인력지원 26만명 △농작업 대행 65만ha △지자체협력사업 100억원 △농촌봉사활동 1만명을 추진키로 결의했다. 발대식 종료 후에는 조생양파 수확 일손돕기와 폐비닐·폐농약병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광주=이재호 기자
2025.04.10 | 13: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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