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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
렉서스 브랜드가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전할 3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5일 렉서스 강남 전시장 3층에 위치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살롱에서 진행됐다.
뉴 제너레이션 GS450h에는 야구선수 오승환이, CT200h와 올 뉴 RX450h는 각각 배우 강소라와 채정안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며,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
렉서스 관계자는 “강소라와 채정안, 오승환은 렉서스 하이브리드가 새롭게 추구하는 젊음과 활력, 자신감과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강렬함을 갖춘 최고의 셀리브리티로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에 어울리는 분들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