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추석연휴 알뜰외식 즐기세요~” 22일까지 전 매장 정상영업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 정상 영업과 함께 선물세트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강강술래는 오는 22일까지 닷새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정상 영업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왕양념갈비·한우모둠구이·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추석맞이 알뜰외식 이벤트를 벌인다.

HACCP인증 시설에서 100% 한우로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은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91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2900원 등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한우 정육부위나 잡육 대신 100% 한우갈비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세트(3박스)’는 4만7500원,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두뇌 활성을 돕고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허약체질 강화에 도움을 주는 흑임자와 국내산 돼지고기가 70% 함유된 ‘흑임자한돈너비아니세트(3박스)’는 3만700원에 판매한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는 6만원, 술래양념1호(소양념구이 16대)는 8만원, 술래실속(소양념구이 16대+한우불고기 1.8kg)은 13만원에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