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스톤 스테이크를 ‘핫’한 가격에 만나다 !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지난 8월 W매장 한정메뉴로 선보였던 스톤 스테이크가 전점으로 확대 판매한다.

이번 전점으로 확대 판매되는 스테이크는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 뉴욕 스톤 스테이크, 아카디아 치킨 스톤 3종이다. 이로써 애슐리에서는 기존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를 포함하여 총 4종의 스테이크를 판매하게 되었다.


지글지글 뜨거운 스톤 만큼 이번 3종 스테이크는 가격도 ‘핫’하다.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는 12,900원 뉴욕 스톤 스테이크는 14,900원 아카디아 치킨 스톤 스테이크는 7,9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애슐리 스톤 스테이크의 맏형이자 애슐리 스테디셀러 메뉴인 스톤 빅 등심 스테이크는 가격이 19,900원이지만 2인 분량이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다. 스톤 스테이크 메인메뉴는 샐러드바 주문 시에만 이용 가능하다.

롱 아일랜드 스톤 스테이크는 쇠고기의 부드러운 부위인 살치살로 만들었으며 모양이 아일랜드 대륙을 연상케 한다 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또한 현재 4종 스톤 스테이크 중 판매 수량 점유율 50%를 차지했으며 맛을 경험했던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쇠고기 본래의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는 뉴욕 스톤 스테이크를 권한다.

쇠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부위인 채끝을 사용하여 부드러움과 등심의 쫄깃함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스테이크다. 쫄깃한 육질의 닭고기를 맛볼 수 있는 아카디아 치킨 스톤 스테이크는 파인애플과 함께 새콤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애슐리 관계자는 “한정된 매장에서 판매되었던 스톤 스테이크는 가격뿐만 아니라 맛에서도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전점으로 확대 판매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추후 지속적으로 고객 중심의 메뉴를 개발하여 만족도를 더욱 높이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