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토다이)
(사진제공=토다이)

뷔페 토다이코리아(대표 한스 김)가 올해로 한국진출 7주년을 맞이하여, 11월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일 런치를 26,000원에서 7주년 특별가격인 1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일 디너 7인 이상 방문시 1인 무료 이벤트와,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와인 또는 맥주 주문 시 한잔에 7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토다이코리아 관계자는 “7년동안 토다이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좋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벤트는 토다이 직영점(목동점, 명동점, 평촌점, 분당점, 중계점, 미아점)에서 진행중이다.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토다이는 2006년 국내에 론칭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캐쥬얼 패밀리 뷔페 ‘에델바이스’를 론칭해 계양점과 충주점을 연이어 오픈한데 이어, 오는 11월 토다이 반포점, 에델바이스 영등포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토다이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 및 싱가포르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매장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