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강술래)
(사진제공=강강술래)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한우소비 활성화를 위한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강술래 홍대점은 10일까지 한우모둠구이, 한우스페셜 메뉴 등 모든 구이메뉴를 50% 할인 판매한다. 또, 매장 인기메뉴인 술래양념·한돈양념·돼지양념 포장상품 1+1 행사도 함께 벌인다.

상계점과 늘봄농원점은 11월 7일까지 매장에서 한우모둠구이나 한우통갈비살 등 소고기 구이메뉴를 시키면 나갈 때 주문한 인분 수만큼 한우불고기를 무료로 포장해준다. (단, 매장행사는 해피아워/점심특선 제외)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은 11월 3일까지 100% 한우로 우려낸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100% 한우갈빗살만을 사용한 칠칠한우떡갈비를 4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6팩/18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10팩/20인분)는 3만7800원, 칠칠한우떡갈비(3세트/1.08kg)는 3만600원에 판매한다. 인기메뉴인 한우양념불고기 포장상품(900g/2팩)은 30% 할인된 4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한우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를 돕고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