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치어스)
(사진제공=치어스)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의 정한 대표가 '2013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개인공로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치어스는 동반성장부문 프랜차이즈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치어스는 2012년 국무총리표창을 포함하여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프랜차이즈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치어스 정한 대표는 불확실한 경제환경의 도래로 인해 중소유통기업의 경영환경이 많은 변화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소유통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인들(새미산)’의 회장으로서 리더스 포럼 및 해외세미나등 업계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한 대표는 “개인공로상은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의 채찍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본사와 가맹점간의 동반성장 실현과 프랜차이즈업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치어스는 70여 가지 호텔급 요리메뉴와 맥주를 포함한 각종 주류를 함께 즐기는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2001년 분당 야탑동에 첫 매장을 오픈 한 이후, 꾸준하게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