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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효린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평소 해먹는 ‘떠먹는 찐빵’을 선보였다. 이 메뉴는 야간매점 코너에 어울리는 저렴한 가격(1,930원)과 짧은 요리시간(2분 20초)으로 맛있고 간편해 호평을 받았다. 연유에 영양가 높은 견과류를 첨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떠먹는 찐빵’의 요리법은 단팥호빵을 4조각으로 나누어 그릇에 담고, 호빵이 잠길 정도로 우유를 넣은 후 연유와 견과류를 첨가하여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면 된다.
이날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은 ‘공연의 제왕’ 편으로 DJDOC(이하늘/김창렬/정재용), 시스타 효린, 윤도현, 박정현이 출연하여 각자의 요리솜씨를 뽐냈다.
쌍빵과실, 떠먹는 찐빵, 갈떡, 잡채그라탕의 네 명의 요리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고, 박정현의 잡채그라탕 요리가 1등으로 선정되었다.
DJDOC의 정재용은 효린의 ‘떠먹는 찐빵’을 먹고 싶었지만 박정현의 잡채그라탕 요리가 1등으로 선정되어 맛을 보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다.
삼립호빵을 활용하여 만든 시스타 효린의 요리는 간편 야식, 아이들의 영양 간식, 아침 식사대용으로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 요즘 원기회복 죽 대용으로도 좋을 듯하다.
DJDOC의 정재용은 효린의 ‘떠먹는 찐빵’을 먹고 싶었지만 박정현의 잡채그라탕 요리가 1등으로 선정되어 맛을 보지 못한 것을 많이 아쉬워했다.
삼립호빵을 활용하여 만든 시스타 효린의 요리는 간편 야식, 아이들의 영양 간식, 아침 식사대용으로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은 요즘 원기회복 죽 대용으로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