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스토어 캡처
Play스토어 캡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앱인‘칼로리코디-II’를 출시했다.
'칼로리코디-II’는 기존 ‘칼로리코디’에서 식사장애 자가진단 식습관 평가 기능, 만보계 기능, 활동 칼로리 계산기, 식생활 지침 등 교육 자료 등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나이, 키, 몸무게 등을 기준으로 필요열량, 건강체중, 비만도를 표시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체중 조절 계획(체중감소, 유지, 증가)에 따라 목표 열량을 자동 설정해주며, 매일 섭취한 영양소가 권장 섭취량 대비 부족한지 과잉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칼로리코디-II는 iOS(애플스토어), 안드로이드(T스토어, OZ스토어, 구글플레이 등)에서 ‘칼로리코디2’ 검색 후 무료로 설치가 가능하다.

단, 기존 칼로리코디에 입력된 자료와는 호환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