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할 수밖에 없는 파격 응원


늘밤 서유리의 응원은 빛을 볼까. 


방송인 서유리는 1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호피 원피스를 입은 셀카를 올렸다.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기로 알려진 서유리는 지난 1월 9일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축구 선수 호날두 사진과 히카르도 카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2013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호날두를 꼽았다.



FIFA(국제축구연맹) '발롱도르'는 지난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써 리오넬 메시가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외신은 올해는 호날두가 FIFA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올해 호날두는 4번째로 발롱도르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롱도르는 1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오는 1월 14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월 12일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5’에 출연해 아찔한 몸매를 뽐냈었다. 이 시각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날두 아들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붕어빵 같은 부자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서유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