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남주나’ 홍수현, 사랑스러움 한가득 ‘네이비 플레어 코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코스프레를 하기는 너무나도 추운 한겨울 데이트 룩. 그러나 ‘코트’ 하나만 잘선택해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주나’ 29회에서 홍수현(송미주 역)이 플레어 코트로 겨울철 ‘여친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여친룩의 정석 ‘네이비 플레어 코트’


이날 방송에서홍수현은 코트의페플럼 플레어 라인이 돋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네이비 코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페플럼 플레어 디자인은 측면에서 더 풍성한 라인을 연출하며 재미를 더했다. 


또, 코트 전면에 골드 버튼 장식과 조화를 이룬 골드 포인트의 미니 숄더백은 여성스러움도 배가했다. 여기에 홍수현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스루뱅 앞머리가 돋보이는 웨이브 헤어는 러블리한 이미지를 자아내며여친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 브랜드&가격 : 홍수현이 착용한 골드 컬러 버튼이 눈에 띄는 ‘네이비 플레어 코트’는 ‘뎁(DEPP)’ 제품으로 가격은 46만 8000원대이다.


<사진=MBC ‘사랑해서 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