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화보, 편안함 강조한 유연한 포즈
남성 캐릭터 브랜드 더 클래스(http://www.e-theclass.co.kr)는 18일 전속 모델 유아인의 2014년 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아인은 하루 종일 입어도 좋은 슬랙스라는 의상에 컨셉에 맞게 다리를 찢는 유연한 동작을 선보이는 등 편안함과 신축성을 강조한 톡톡 튀는 포즈를 보였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올 봄 남성복은 실용성과 편안함은 최우선적인 요소로 적용되며, 더욱 세련되고 짙어진 감성으로 최근 더욱 까다로워진 남성 패션 소비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이에 더 클래스는 ‘긱 시크’라는 키워드를 전체적인 테마로 설정해 디자인의 위트, 슬림한 핏감, 실용성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들로 올해 남성복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클래스의 ‘더 슬랙스 24’라인은 전국 더 클래스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http://www.e-theclass.co.kr/) 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아인 화보, 편안함 강조한 유연한 포즈
<이미지제공=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