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역시 성유리, 무채색 옷에도 얼굴과 분위기 후광여신


성유리가 무채색의 옷을 입어도 그 후광은 가려지지 않는 여신임을 증명했다.



지난 2월 17일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의 출연으로 시청률이 두배 가까이 오른 SBS ‘힐링캠프 in 소치’ 특집 촬영이 소치에서 이뤄졌다. 특집 촬영을 위해 소치로 출국하기 전 공항 대기시간에 여신 자태로 앉아있는MC 성유리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스타일링 : 모노톤에도 빛을 잃지 않는 여신의 프리 스타일링


이날 성유리는 공항패션으로 오버사이즈 그레이 코트에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편안한 운동화 차림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내추럴함 속에 가려지지 않는 여신포스를 드러냈다. 프리하게 코디한 모노톤의 그레이 털모자와 코트 사이에서도 전혀 빛을 잃지 않은 후광은 다시 한번 성유리의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공항패션] 역시 성유리, 무채색 옷에도 얼굴과 분위기 후광여신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