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익스트림 스포츠맨 변신 '남성미 철철'


남성미가 철철 흐른다. 지난 2013년 10월 8일 종영한 KBS2 '굿 닥터'에서 착하고 순수한 박시온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주원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맨으로 변신했다.



2014 S/S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 화보에서 주원은 방수 재킷 등의 아웃도어룩을 걸치고 몸에 자일을 두르며 바위를 짚고 넘어가는 등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화보는 한적한 자연 속에서의 트래킹과 트레블, 익스트림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스토리로 진행됐다.


주원, 익스트림 스포츠맨 변신 '남성미 철철'


한편, 주원은 인기 웹툰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패션왕'에서 우기명 역을 맡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마운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