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유인나, 집에서도 예뻐 보이는 ‘골드&블랙’

센스 있는 컬러 배색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룩을 완성한다. 특히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컬러 배색 ‘골드&블랙’ 조합은 심심할 수 있는 홈웨어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살려준다. 집에서도 예뻐 보인 유인나의 원피스를 살펴보고, 센스있는 컬러 배색 ‘골드&블랙’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해보자.

▶스타일링 : 액세서리 필요 없는 ‘골드 브이라인 블랙 원피스’

유니크한 홈웨어 패션이었다. 배우 유인나(유세미 역)가 지난 2월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18회에서 가슴 부분의 화려한 골드 디테일이 돋보인 블랙 원피스를 선보였다. 밋밋할 수 있는 심플한 라인의 블랙 원피스에 골드 컬러 배색이 더해지자 세련미를 자아냄과 동시에 그녀의 남다른 패션 감각을 엿보게 했다.

▶브랜드&가격 : 유인나가 선보인 원피스는 ‘쥬시꾸뛰르’ 제품이며, 가격은 15만 원대이다.

<사진=SBS ‘별그대’, 쥬시꾸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