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그룹 비스켓 자켓사진(사진제공=YR엔터테인먼트/앤스타컴퍼니)
▲밴드그룹 비스켓 자켓사진(사진제공=YR엔터테인먼트/앤스타컴퍼니)
밴드그룹 비스켓(B'SCAT)이 오는 13일 첫디지털앨범 ‘Falling'을 발매하며 활동에 돌입한다고 소속사인 YR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비스켓은 4인조 밴드로 보컬 이효진, 기타 ENO, 베이스 김민우, 드럼 103 으로 구성되어는데, 2000년 뭉쳤다가 이후 각각의 밴드에서 활동했으며, 이번에 6년만에 다시 모여 도전장을 내밀게 된 것이다.
13일 발매될 첫 디지털앨범의 타이틀곡 Falling은 반복되는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가 돋보이며, 밴드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대중적인 멜로디라인을 보여주는 ‘b'scat 만의 발라드 곡이라는 관계자의 설명.

소속사 YR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밴드그룹들의 가요계 활동에 있어 라이브와 실력들에서 문제 제기가 된만큼 비스켓 밴드는 실력과 외모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대중적이며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