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111’ FT아일랜드 재진, 훈남 미소 저절로 ‘경쾌 발랄 스타디움 재킷’


스타디움 재킷’(야구점퍼)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하기 충분하다. 2% 부족하거나 평범한 재킷룩이 싫다면, 패치나 패턴이 가미된 재킷을 선택해보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 재킷 하나로 편안하게 입으면서 패션 감각까지 내뿜을 수 있다.



▶스타일링 : 깜찍한 디테일 가미한 ‘스타디움 재킷’


스트라이프 패턴과 패치 등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이 예사롭지 않았다. 그룹 FT아일랜드의 재진이 지난 3월 13일 방송된 tvN ‘청담동 111 - N.Flying 스타가 되는 길’(이하 청담동 111)1회에서 티셔츠에 스타디움 재킷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재킷의 블랙앤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소매 부분의 패치가 귀여운 매력까지 나타냈다. 특히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이너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청담동 111’ FT아일랜드 재진, 훈남 미소 저절로 ‘경쾌 발랄 스타디움 재킷’


▶브랜드&가격 : 재진이 선보인 재킷과 티셔츠는 모두 ‘엠엘비(MLB)’ 제품으로 각각 20만 원대, 7만 원대이다.


<사진=tvN ‘청담동 111’, 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