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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 경쾌발랄 캐주얼 데님 패션
지난 4월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116회에서 가수 겸 배우 다솜(공들임 역)이 루즈핏의 데님 재킷으로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이날 다솜은 톤온톤 스타일과 컬러 포인트로 스타일링을 연출했는데 특히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대비가 두드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솜은 화이트 컬러의 운동화, 팬츠, 티셔츠로 깔끔한 느낌을 나타내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렌지 컬러감과 통일된 빅 숄더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미가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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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다솜이 선보인 숄더백은 ‘파슬’ 제품으로 가격은 30만 원대이며, 운동화는 ‘데상트’ 11만 원대, 티셔츠는 ‘TBJ’ 2만 4000원대, 데님 재킷은 ‘클리지’ 제품이다.
<사진=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 파슬, 데상트, T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