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도시적인 그녀의 세련된 컬러 ‘블루’

감성적인 트렌치코트와 진취적인 느낌의 블루 컬러가 만난다면,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레이디룩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를 더한다면 도회적인 트렌치코트룩에 엣지를 더할 것이다.

▶스타일링 : 화이트와 찰떡궁합 ‘블루 트렌치코트’


지난 4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92회에서 배우 박한별(장하나 역)이 화이트 이중 칼라가 돋보인 블루 트렌치코트를 선보였다. 숏컷 헤어스타일과 깊게 파인 V넥 라인의 화이트 이너가 시원스러운 느낌을 배가했으며, 허리를 질끈 묶은 트렌치코트는 박한별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박한별은 여기에 화이트 빅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잘 키운 딸 하나’ 박한별, 도시적인 그녀의 세련된 컬러 ‘블루’


▶브랜드&가격 : 박한별이 선보인 트렌치코트는 ‘리스트’ 제품으로 가격은 8만 8000원대이다.


<사진=SBS ‘잘 키운 딸 하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