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한 웰빙 닭볶이
신선한 닭과 오징어가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 자랑해
 

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그룹의 닭구이 전문 브랜드 ‘닭익는마을’ 이 ‘즉석닭볶이’ 를 출시했다.

▲ 제공=닭익는마을
▲ 제공=닭익는마을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출시된 즉석닭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메뉴에 닭을 접목시켜 탄생한 메뉴로, 닭익는마을이 추구하는 ‘건강’ 과 ‘정성’ 의 가치를 더한 웰빙 메뉴 이다.

고단백 저열량의 국내산 신선닭을 사용했으며, 두뇌개발에 좋은DHA와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포함된 오징어가 함께 사용되어 건강에 좋고, 닭고기의 고소함과 오징어의 쫄깃함이 잘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R&D 기관인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특별 양념장이 더해져 매콤하고 감칠맛을 내며, 통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 고객들에게 보는 즐거움 까지도 제공한다.

가격은 2인분에 14,000원이며, 런칭기념으로 3,000원 상당의 통오징어 추가토핑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15년 전통의 닭익는마을은 지난 2013년 2월,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컨셉 닭익는 마을을 오픈해 닭을 활용한 슬로우 푸드와 간단한 주류(맥주, 칵테일 등) 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외식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