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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윤지민 분)은 정민(현우성 분)과 함께 모종의 계략을 꾸며 영민(정성운 분)과의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점점 기억이 돌아오는 듯한 영민에게 거짓말을 들킬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는 와중에 자신을 개인적인 복수의 수단으로만 이용하려는 정민에게 배신감마저 들게 되었다.
이에 지난 12일 방송에서 화영은 자신의 아이를 지켜달라며 미나(박정아 분)를 찾아갔다.
그녀는 “한사장 지금 오직 자기 야망 밖엔, 이 아이의 안전 따윈 아무 관심도 없어요”라며 은근한 간절함을 내비쳤지만 미나의 반응은 싸늘했다.
하지만 백대표 母(나영희 분)가 정민에게 회사 홈쇼핑 경영권을 넘기기로 했다는 말을 전해 들은 후 미나의 입장이 바뀐 상황. 안 그래도 냉정한 정민에게 이미 정이 떨어질 데로 떨어진 미나는 그 길로 당장 화영에게 연락을 취했다.
미나는 “도와줄게요, 대신 유화영씨도 날 위해 해줄게 있어요”라며 화영과 마주했다.
상상도 하지 못할 새로운 연합이 탄생할지, 그리고 이로 인해 드라마는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 궁금증을 안긴 <귀부인>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1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필름마케팅팝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