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프랜차이즈 치킨브랜드인 '굽네치킨'이 즉석 조리 시식차를 제작해 고객들과 만난다.
 

굽네치킨은 원팩 포장된 계육을 오븐에 구워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조리 시식차에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조리할 수 있어 오븐구이 치킨의 장점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제공=굽네치킨
▲ 제공=굽네치킨

조리 시식차는 가맹점이 희망할 경우 대여 운영되며 전국 어디든 조리 시식차와 본사 매니저를 무상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에 큰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의 장점을 보여드리기 위해 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리 시식차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굽네치킨 조리 시식차를 통해 고객들에게 맛있는 치킨을 전달해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굽네치킨은 션과 정혜영 부부를 모델로 발탁해 오븐구이와 후라이드 치킨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