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텐트 주면, 새 텐트 20% 싸게…‘콜맨 보상 판매 이벤트’
아웃도어 브랜드 콜맨(www.coleman.co.kr)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오래되거나, 안 쓰는 텐트를 갖고 오는 모든 고객에게, 콜맨의 대표적인 텐트 제품을 20% 할인을 해주는 ‘보상 판매’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래되고 낡은 텐트로 캠핑을 즐기는 데에 제약이 있는 캠퍼들을 위한 것으로, 브랜드와 무관하게 타 브랜드들의 텐트들도 모두 보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콜맨의 보상판매 대상 제품들은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 14’, ‘웨더마스터 아스테리온 2룸 ∥’,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맥스’, ‘와이스 스크린 2룸 하우스 ∥’, ‘라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 ‘2룸 돔 코티지’ 등 총 6개다


이벤트 적용 대상 제품은 총 6가지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콜맨의 공식 취급점(일부 판매점 제외)에서 가능하다. 단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납하는 텐트는 정상 사용이 가능해야 하고, 1인 3동까지다

자세한 매장 정보 등의 내용은 콜맨 코리아 홈페이지 (www.coleman.co.kr)나 공식 블로그 (http://colemanblog.co.kr),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leman.Kor)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콜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