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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전속모델 김영광이 겨울 시즌 TV광고에서 다운재킷의 기능을 표현하기 위해 완벽한 다비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온에어 된 오프로드 신규 광고 캠페인은 눈폭풍이 치는 설원에서 조각 같은 상반신을 드러낸 김영광이 또 다른 김영광의 몸을 감싸며 ‘내 몸의 열로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체열반사 기능의 오프로드 체열 재킷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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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속 김영광이 착용한 체열 재킷은 오프로드의 겨울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옷 안쪽에 적용된 체열반사 원단이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반사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기본 발수 소재의 덕다운 점퍼로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라쿤이 디자인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허리와 손목 부분을 밴딩처리해 찬바람은 막아주고 스타일은 살려주는 제품이다.
특히 주머니 상단에 달려있는 방사능 측정 와펜은 방사능 노출 정도에 따라 색이 점점 진해져 야외활동 시 방사능의 노출로부터 내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한편,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인기 상승세를 이어 11월 12부터 방영되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영광은 재벌 2세의 완벽남 서범조 역으로 출연하며 사회부 기자 역할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사진=오프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