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메이킹 필름, 반려견 망고와 함께 ‘내추럴 섹시미 발산’


배우 다니엘 헤니의 가늠할 수 없는 매력을 볼 수 있는 화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내추럴 섹시남’ 다니엘 헤니는 모델로 활동 중인 이태리 캐주얼 브랜드 ‘페스포우’와 패션매거진 GQ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 속에서 평보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공개된 메이킹 필름 속에는 다니엘 헤니가 LA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휴식을 취하는 모습,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시크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반려견 ‘망고’와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모습, 행인들에게 미소와 함께 인사를 건네는 친근한 모습, 내추럴한 멋이 느껴지는 평소 패션 스타일 등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GQ 매거진 12월호에서 선보인 겨울 패딩 화보를 통해 ‘고급스러운 섹시함’과 ‘퍼펙트 맨’의 비주얼을 뽐낸 다니엘 헤니는 화보 촬영 장면에서 젠틀한 매너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이탈리아 남성들의 패셔너블한 믹스앤매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발전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의 생생한 매력을 볼 수 있는 ‘페스포우’ 메이킹 필름은 ‘페스포우’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홈쇼핑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페스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