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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일 서울 광화문광장 단식농성장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DB |
오늘(3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릴레이 단식농성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세월호 태스크포스(TF) 간사를 맡은 박주민 의원에 따르면 이날 김영진 의원을 시작으로 14명의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12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특조위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단식에 참여하는 의원은 김 의원 외에 이개호, 우원식, 박광온, 손혜원, 표창원,정춘숙, 김철민, 위성곤, 김현권, 신창현, 이재정, 어기구, 박주민 의원 등이다. 이들은 하루씩 돌아가며 단식농성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