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이해 외식업계에서는 올해 히트 키워드였던 ‘가성비’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연말시즌의 절정에 들어서면서 각종 모임과 송년회 단체인원이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가 우수한 고기집들이 선호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삼겹살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계절과 불황을 타지않는 인기

이러한 가운데 청춘연가는 가성비에 중점을 둔 돼지고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군을 구성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인 돼지고기는 대중적 외식아이템으로 사계절 내내 유행을 타지 않고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국내산 돼지고기전문점 ‘청춘연가’는 국내산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이용한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구이와 3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돼지불고기, 햄을 2배로 넣은 사골육수 부대찌개 등 회식과 가족모임에 걸맞는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청춘연가는 구이메뉴와 끓여먹는 찌개메뉴를 한상에서 같이 즐기고 싶은 소비자 욕구를 반영해 듀얼로스터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청춘연가 대구칠곡점 점주는 “국내산 돼지고기전문점으로써 폭 넓은 고객층을 고려해 대중적인 메뉴를 조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힌 점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말하며 “낮에는 부대찌개와 돼지불고기, 저녁엔 삼겹살,목살 등 돼지고기구이가 높은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