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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자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마드모아젤 프리베 서울(MADEMOISELLE PRIVÉ SEOUL) 전시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샤넬의 마드모아젤 프리베 전시는 샤넬의 코드와 상징 및 아이콘으로 대담함과 놀라움을 담아 새로운 미래를 연 칼 라거펠트가 창조적인 시각으로 재기 넘치는 재해석을 통해 가브리엘 샤넬의 이야기를 선보이는 자리로, 샤넬 브랜드의 대담함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다.
샤넬에 따르면, 관람객들은 전시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에 미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신 업데이트 정보와 티저 영상들을 찾아보고 워크샵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티켓 예약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은 전시 내용을 관람하면서 마드모아젤 프리베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특별히 제공되는 흥미로운 컨텐츠와 인터랙티브 기능을 이용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마드모아젤 프리베 애플리케이션은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휴대폰 사용자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