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이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에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벤션인 BIX 2024를 7월10~12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BIX는 바이오·제약 산업을 대표해 전시·컨퍼런스·오픈 이노베이션·파트너링·네트워킹 리셉션·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비즈니스 전략·기술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Embrace All Possibilities'로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각종 협력관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한다. 협력의 기회를 통해 혁신을 이루자는 뜻으로 '협력이 가장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전시는 지난해 7월 행사 현장에서 진행된 재참가 신청(현장 리부킹)이 60%에 달할 정도로 참가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도 유수 기업들의 참가 접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준비하고 있는 전시에서는 연구개발(R&D)부터 제조공정·물류·패키징·디지털 헬스케어·첨단 바이오까지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 250개사가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바이오 테크놀로지 R&D ▲실험장비 및 분석 ▲첨단 바이오(그린·화이트) ▲제조·설비 ▲서비스(임상·비임상 컨설팅) ▲콜드체인 패키징·물류 ▲병원·대학 및 공공기관으로 구성된다.
특별관에서는 ▲CMO·CDMO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디지털 헬스케어 ▲콜드체인 등 바이오와 융합하는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각 전시 부스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반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탐색하는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