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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주택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을 기존 대비 5조원 늘린 총 35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착공 대기 물량들이 빠르게 착공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 아파트의 미분양 해소를 위해 기업구조조정(CR)리츠를 오는 9월 출시하고 미분양 주택에 대한 세제 감면도 추진한다.
이화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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