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질랜드 선수와 포옹하는 전민재
(파리=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전민재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 T36등급 결선에서 결승선을 7위(14초95)로 통과한 뒤 뉴질랜드 선수와 포옹하고 있다.2024.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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