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연말을 맞아 대형 SUV '타호'와 '트래버스'에 역대급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사진=한국GM
쉐보레가 연말을 맞아 대형 SUV '타호'와 '트래버스'에 역대급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사진=한국GM

쉐보레가 연말을 맞아 대형 SUV '타호'와 '트래버스'에 역대급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쉐보레는 11일 타호와 트래버스 구매자에게 최대 1425만 원의 현금 지원과 유리한 할부 조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12월 연말 프로모션으로 타호와 트래버스 구매자에게 최대 15% 차량 금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타호 다크 나이트 에디션은 차량가격 9500만원 기준 최대 1425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된다. 5.9% 이율로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72개월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트래버스 하이 컨트리는 6615만 원의 15%인 약 992만 원 현금 지원과 동일한 할부 옵션이 적용된다.

쉐보레 타호는 2 스피드 오토 4WD(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했다. 25~50mm 차고 조절이 가능해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로 거친 노면에서도 승차감을 유지한다.

트래버스는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를 통해 주행 중 전륜구동(FWD)과 사륜구동(AWD)을 전환할 수 있다. FWD 모드는 연비 효율을 높이고 AWD 모드는 폭설과 같은 가혹한 조건에서 안정적 주행을 지원한다.


타호와 트래버스는 글로벌 품질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타호는 J.D.파워 신차품질조사(IQS)에서 2022~2024년 3년 연속 풀사이즈 SUV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트래버스는 2024년 대형 SUV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