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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가 오는 6월 30일까지 교보문고와 함께 삼성출판사 단독 브랜드전 ‘삼환재 여름 놀이터’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출판사의 이번 기획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서점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미리 만나는 여름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된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내 삼환재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삼성출판사의 도서, 완구 등 모든 제품을 체험하며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꾸며진다.
<내가 만들자>, <보들북>,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북>, <코뿔소> 등 인기 베스트셀러 단행본을 포함해 삼성출판사의 모든 제품이 전시, 판매될 예정.
한편 삼성출판사는 이번 기획전 동안 릴레이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1차 균일가 행사로, 5월 18일까지는 조립완구 <내가 만들자> 시리즈와 <보들북> 시리즈 전 제품이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에코백과 곰돌이 정리함이 구매 선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삼성출판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삼환재 여름 놀이터 내 이벤트 존을 방문한 후 구매 영수증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교보문고 전자책 단말기 SAM, 삼성출판사 핑크퐁 드림큐브3, 디보빌리지 입장권을 증정한다. 응모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이미지제공=삼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