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부리는 감성주점 '삼칠포차'가 모든 메뉴 요리는 3,700원에 가능하다는 컨셉을 중심으로 신메뉴를 선보였다.

가격혁명, 착한가격을 제시하고 있는 '삼칠포차'는 2016년 하반기 신메뉴로 날치알크림우동, 알레스카얼음황도.김치만두전골, 치즈나쵸,얼음골냉채면,돈까포테이토,군갈비만두 등을 선보였다.


삼칠포차, 새로운 메뉴가 나왔어요 … 요리안주 3,700원이면 가능해요

삼칠포차(37포차)는 15평 기준으로 평균 4회전 운영이 가능한 수익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일평균 1,400,000원의 매출을 올릴것을 가정할때 30% 수익율이 예측하고 있다.
삼칠포차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모든 안주를 3700원에 판매하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식재료 원가를 낮췄고, 판매 대비 마진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