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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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가 지난해보다 26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5~64세 경제활동가능인구를 대상으로 월별 경제활동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위별 근로자수 변화를 보면 상용근로자가 2.3% 늘어나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자영업자도 1.5% 늘어났으며 무급가족종사자도 0.2% 늘었다. 반면 일용근로자는 5.8%나 줄었으며 임시근로자 역시 0.5%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증감 추이를 보면 연로 심신장애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이 각각 6.9%, 7.2% 늘었다. 반면 재학, 육아, 휴식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이들은 줄어들었다.


한편 통계청은 15세 이상 인구를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나눠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뉜다.

올해 9월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에 비해 15세 이상 인구는 36만9000명 늘어났으며, 경제활동인구는 38만7000명이 늘어났다. 취업자는 26만7000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