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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코리아 |
이어 “여러모로 <청춘시대>는 저에게 의미가 있는 작품이에요. 이성 배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수 있다는 걸 인정받은 것 같아 자신감도 많이 생겼죠” 라며 <청춘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전보다 유명해져서 좋은 점을 “친구들에게 밥과 술을 사줄 수 있다는 것”을 꼽으며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좋아요. 제가 번 돈을 사람들과 나눠 쓰고 행복하면 된 거죠”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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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코리아 |
한편 김민석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 얼루어코리아닷컴 및 얼루어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