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할린 동포 60명, 동해항 통해 영주귀국 뉴스1 제공 2024.05.11 | 16:24:02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카카오톡 카카오톡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카페블로그 텔레그램 링크복사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이 11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김옥화 씨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2024.5.11/뉴스1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뉴스1 제공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운전 중 끼어들었다며 침 뱉고 폭행… 검찰, 징역 4년 구형 한소희 "버르장머리 고칠게요"… 팬들에게 남긴 속마음? 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보수 재건 위해 한 발 물러난다"(상보) '폭싹' 박보검 '그 종교' 탈출했나... "션이 다니는 교회로 옮겨" '지브리 스타일'에 꽂힌 한국… 챗GPT 유료 이용자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