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할린 동포 60명, 동해항 통해 영주귀국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이 11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김옥화 씨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2024.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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